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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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포크 빈달루, 램 키마. Goto Kari에서는 먼저 세 가지 중 하나를 고를지, 두 종류나 세 종류를 한 접시에 담아 맛볼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다. 두 종류를 담아 주문한 방문객은 치킨과 램 키마 조합을 즐겼다고 한다. 다른 방문객은 세 종류를 골라 치킨, 포크, 램 각각의 향신료 풍미를 맛봤다고 적었다.
한 가지를 골라 천천히 맛보고 싶다면 닭고기 치킨, 돼지고기 포크 빈달루, 양고기 램 키마가 후보가 된다. 램 키마는 고기의 존재감과 강한 향신료 풍미가 인상적이었다는 후기가 있으며, 곁들인 요거트를 섞자 맛이 한층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포크 빈달루는 신맛이 강하지 않고 매운맛도 순한 편이었으며, 돼지고기는 연골까지 부드럽게 익혀져 있었다는 구체적인 후기도 있다. 치킨은 묽은 카레에 숟가락으로 뼈를 발라낼 수 있을 만큼 부드러운 닭고기가 들어 있었다고 한다. 각각의 차이를 한 번에 알고 싶다면 여러 종류를 담는 메뉴가 좋은 선택이다.
카레를 중심으로 식사하는 대신, 음료와 함께 주문하는 ‘오츠마미 카레 플레이트’도 있다. 카레 두 종류에 곁들임 반찬과 파라타가 나오는 구성으로, 크래프트 맥주나 글라스 와인과 함께 조금씩 맛보며 시간을 보내기 좋다. 병아리콩 샐러드와 향신료 오믈렛도 메뉴에 있으며, 두 메뉴 모두 고수를 빼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카레가 아니라 가벼운 음식 하나와 음료부터 시작하고 싶을 때도 고르기 쉽다.
식사 후에는 인도의 얼음 과자로 소개되는 쿠르피나 향신료 향이 나는 브라우니를 맛볼 수 있다. 마살라 차이는 따뜻한 음료로만 제공돼, 카레를 먹은 뒤 따뜻한 한 잔으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선택지도 있다. 혼자 식사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안내되어 있으며, 실내 좌석 외에 테라스 좌석도 마련되어 있다. 카레 조합을 즐기는 점심부터 가벼운 음식과 음료로 시작하는 저녁까지, 원하는 방식으로 식사를 꾸릴 수 있다.







